剧情介绍:
여동생들의 응큼한 반란! 오빠~ 내가 언니보다 더 잘하는데…
동생의 집에 얹혀사는 지훈. 어느 날 동생 진수는 결혼 상대 리아와 그녀의 여동생인 예미를 데리고 온다. 예미에게 반해버린 지훈. 얼마 후 리아와 진수는 결혼 준비를 한다며 나가고 둘만 남은 집.이야기나 해보려고 예미의 방으로 간 지훈. 흐트러진 옷차림으로 잠들어있는 예미.
깨워도 일어나지 않자 과감히 만지기 시작한다. 지훈이 나가고 얼마 후 잠에서 깬 예미. 속옷이 벗겨져 있고 아래쪽이 아파 의아해한다.
며칠 후 다시 같은 짓을 하는 지훈. 중간에 깨서 신고한다 말하는 예미. 하지만 이미 지훈은 그녀가 느끼는 곳을 알고 있었고 큰 쾌감으로 말을 못하게 만든다.
그리고 리아는 그 모습을 우연히 보게 된다. 얼마 후, 사소한 일로 다투고 집을 나간 진수. 홧김에 과음을 한 리아.술에 취한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지훈의 방으로 찾아가는데...